제주도 비오는 날 가기 좋은 실내 관광지 디지털 뮤지엄 이너리스

제주도의 초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이너리스(Innerlith)는 죽기 전 반드시 가보아야 할 곳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니리스의 전시관은 실내 공간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한 여름이나 한 겨울, 비가 오는 날.

날씨가 변덕스러운 때 방문해도 좋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언제 방문해도 좋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너리스 위치와 기본정보

제주도 이너리스

SNS : https://www.instagram.com/innerlith


이너리스 내부

이너리스는 넓은 주차 공간으로 많은 사람이 몰려도 수용이 가능할 만큼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최근에 지어진 건물처럼 굉장히 깔끔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어요.

한 편에는 무인 카페가 설치되어 있는데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로봇 카페(Robot Cafe)가 있습니다.


이너리스 미디어 아트 테마 구경하기

이너리스 전관

이너리스는 인터랙션, 아나모픽, 자연(땅, 하늘 바다)이라는 총 3개의 큰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0개의 방에 각각의 주제를 담고 있어요.

긴 복도 양 옆으로 미디어 전시관이 준비되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보면 됩니다.


이너리스 우주 전시관

벽과 바닥이 연결된 전시관이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면 마치 내 자신이 그 공간에 있는 것처럼 연출이 가능해요.


이너리스 바다 전관

사람들이 동영상으로 SNS에 가장 많이 올린 고래 전시관 입니다.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고 옆에서 고래와 함께 걷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이너리스 그리스도 예수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을 연출한 공간입니다.

실제 크기는 높이 30m, 양팔 길이 28m, 무게는 약 1,145t 이라고 하네요.

손바닥 위에 앉거나 서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어요.



이너리스 인도의 타지할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 인 인도의 타지마할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너리스에서 가장 화려하고,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너리스 하늘의 모노리스

잠시 누워서 하늘을 보며 쉬어갈 수 있는 하늘의 모노리스 입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했을 법한 소파였지만, 냄새도 나지 않고 편안했어요.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시 동안 편안하게 누워서 감상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너리스 방문후기

이너리스 전시

이너리스는 눈이 즐겁고, 이동 동선이 어렵지 않아 둘러보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규모는 큰 것처럼 보였지만 너무 짧게 끝나 버린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만큼 즐거웠기 때문에 시간이 짧다고 느껴진 거 같아요.

간단히 둘러보기만 하면 30분~40분 정도면 볼 수 있고, 예쁜 사진을 남기면서 즐긴다면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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