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네르하쏠펜션:전 객실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감성 숙소 솔직 후기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동해 바다를 품에 안고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으시다면, 강원도 고성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객실 문을 열자마자 푸른 고성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강원도 고성 네르하쏠펜션 입니다.

직접 머무르며 느낀 생생한 장단점과 아야진해변 인근의 디테일한 투숙 꿀팁까지 아낌없이 공유해드립니다.



펜션 방문 전 알아둬야 할 기본 정보

네르하쏠펜션
  • 전 객실 오션뷰 네르하쏠펜션
  • 방문일 : 2026년 5월
  • 주소 : 강원 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107
  • 엘리베이터 없음
  • 전망이 탁 트인 가까운 오션뷰
  • 정수기, 전자레인지
  • 주차장은 다소 좁은 편
  • 펜션 앞 주차 시 차량 흠집 우려 (본문에 자세한 설명)

네르하쏠펜션은 뷰도 좋고, 오래 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전반적으로 펜션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네르하쏠펜션 입구

주차장이 협소한 만큼 이중 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가장 아쉬웠던 건 주차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사장님이 펜션 입구에 차량을 바짝 주차하도록 안내 하신 뒤에, 차와 입구 사이로 옆에 빵집에서 빵을 사기 위해 새벽 4~5시부터 줄을 선다고 해요.

그래서 차량이 뒤가 긁힐 수도 있으니 감안해야 된다고 하시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주차 된 차량을 긁는 건 당연히 안되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당연하게 말씀하셔서 살짝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대체 얼마나 유명한 빵집인가 해서 검색해봤는데 정말 새벽 4~5시부터 줄을 서서 빵을 사갈 정도로 유명한 곳이긴 했어요.


배를 타고 있는 듯한 오션뷰 501호

네르하쏠펜션 501호

저희는 가장 꼭대기 층인 501호에 1박 2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통창은 아니지만 발코니 창문을 통해서 나가면 멋진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어요.

방은 오래 된 느낌은 있었지만,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거부감은 전혀 없었어요.


네르하쏠펜션 오션뷰

잠시 바다를 감상하실까요?

네르하쏠펜션은 바다와 정말 가까워요. 도로 하나를 바로 앞에 방파제와 등대가 보입니다.


네르하쏠펜션 오션뷰

흐린 날씨였는데 다행히 사진을 남길 때는 반짝 해가 떴어요.

아쉽게도 비가 중간 중간 계속 와서 산책은 하지 못했습니다.


네르하쏠펜션 주방과 욕실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주방과 욕실을 안내해드릴게요. 주방은 화이트 톤이며 소형 냉장고, 정수기, 가스레인지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욕실은 곰팡이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답니다.


네르하쏠펜션 가전기기

3박 4일 정도는 머물러도 될 정도 크기의 냉장고,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 할 수 있는 가스레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정수기 있는 펜션은 정말 좋아요.


네르하쏠펜션 컵과 식기

2인 실이지만 컵과 식기 등은 3 개씩 준비되어 있어요.


네르하쏠펜션 건조대

간편하게 옷을 걸어 놓을 수 있는 작은 옷걸이와 옷을 말릴 수 있는 건조대까지 있답니다.


네르하쏠펜션 1박 2일을 보내며 느낀 방문 후기

네르하쏠펜션 오션뷰

흐린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네르하쏠펜션에서 만난 바다는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가 높아서 오랜만에 역동적인 바다를 볼 수 있었어요.


네르하쏠펜션 야경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펜션 컨디션도 좋은 편입니다. 최고였던 건 바로 파도 소리와 오션뷰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협소한 주차장과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줄로 인해 차량 긁힘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불안함이 있다는 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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