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천읍 동쪽에 위치한 감성 카페 ‘비케이브’는 동굴 포토존과 넓은 꽃밭이 있는 이색 공간에서 커피 한잔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카페 입니다.
비케이브 방문 전 한눈에 보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가득한 비케이브(BEECAVE) 카페
방문일 : 2025년 8월
주소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122
영업시간 : 10:00 ~ 18:00
휴무일 : 매주 화요일
반려동물 출입금지
전용 주차장 있음
카메라 거치대, 촬영 소품 무료 대여
영화 지리산, 아일랜드 등 각종 화보 촬영 및 생생정보 인생사진 명소 촬영

비케이브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가득한 카페로 유명합니다.
영화 화보 촬영 장소나 인생사진 명소로 유명하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되어 있어 매장을 들어갔을 때, 굉장히 화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저희가 좀 늦게 도착하긴 했지만 성수기가 지난 8월 중순쯤에 방문해서 그런지 자리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물론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한쪽에 보면 꽃다발, 바람개비,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삼각대(거치대)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는데 정말 진심인 카페라는 게 느껴졌어요.
비케이브 포토존 소개

카페 비케이브는 포토존 명소답게 야외가 굉장히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계절별로 꽃밭의 꽃의 종류가 다르니 아래를 참고하여 마음에 드는 시기에 방문하면 좋을 거 같아요.
3월 ~ 5월 : 청보리, 유채꽃
6월 ~ 7월 : 메밀꽃, 수국, 버베나
7월 중순 ~ 11월 초 : 백일홍, 촛불 맨드라미
12월 ~ 2월 : 동백, 청보리

꽃밭 사이로 자전가 하나가 놓여 있어요.
비케이브는 이렇게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꽃밭 중앙에 하얀색 피아노가 놓여져있어요.
모차르트로 처럼 멋지게 피아노를 치며 예쁜 사진을 남겨봤어요.

침대라면 자고로 누워서 사진을 남겨야겠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컨셉으로 사진을 남겼습니다.

SNS에 비케이브가 소개될 때, 쉽게 볼 수 있는 동굴 포토존입니다.
비가 살짝 온 뒤에 방문해서 그런지 바닥이 질퍽거려서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꽃 그네 발견!
최근 그네가 있는 포토존을 찾기가 힘들어서 아쉬웠는데 비케이브에서 꽃 그네를 발견했어요.
이럴 때는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남겨야하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비케이브 메뉴와 방문후기

- 비케이브 라떼(8,500원) : 벌꿀, 꽃가루 화분, 우도땅콩, 상하이목장아이스크림, 그리고 커피의 콜라보
- 벌꿀 밀크티(7,500원) : 벌꿀과 100% 홍차잎
- 비케이브 꿀떡(5,500원) : 쌀떡반, 쑥떡반, 감귤꽃굴과 우도땅콩 토핑
- 테린느(7,500원) : 치즈맛, 초코맛, 오레오맛, 말차맛
그 외에도 에이드와 따뜻한 꽃잎차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희는 치즈테린느 한 조각과 벌꿀 밀크티, 비케이브 라떼를 주문했어요.
밀크티와 라떼에 벌꿀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달지 않고 달콤함이 살짝 느껴질 정도의 깊은 달콤함이에요.
커피와 밀크티의 향, 그리고 씁쓸함을 유지하면서도 느껴지는 벌꿀의 맛이 좋았답니다.
치즈테린느는 가격대비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 크기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쫀득하고, 입에 들어가면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아요.
이번 여행 중에 비케이브에서 찍은 사진이 70여장이고, 그 중에서 인생샷으로 남길 수 있는 사진이 약 10~15장 정도 되네요.
음료와 케이크도 맛있고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는 비케이브는 정말 추천하는 카페입니다.
